2019년 7월 9일(화) DST Hall에서 JOB CRAFTING 콘테스트를 진행하였습니다. 전임직원을 대상으로 약 한 달간 개인별 업무 분석안을 접수 받아 총 11명의 Best Practice를 선정하였습니다. 엄주흥 대표이사님의 강평을 시작으로 심사위원인 임원 및 각 부서장의 공정하고 투명한 평가 하에 콘테스트를 실시하였고, 금상엔 박은광 차장, 한동환 대리가 공동 수상하였고 동상엔 김병찬 과장이 수상하였습니다.

JOB CRAFTING은 자신의 업무를 재검토하는 기회로써 자신의 일의 비효율을 찾아내고 일의 의미를 부여하여 향상된 대현인으로 도약하고자 하는데 목적이 있습니다. 이번 한번으로 끝내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고민하고 더 나은 방향으로 발전하여 대현에스티가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는 성장의 발판을 마련하기를 기대해봅니다.

- 경영지원본부 심수경 기자